국내 유일 코로나19 백신 초저온 보관회사 한국초저온
SK가 투자한 한국초저온이 국내에서 유일하게 코로나19 백신 초저온 보관, 운송이 가능한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물류업계에 따르면 최근 다국적 제약사 화이자가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이 임상3상에 돌입하면서 국내에서 유일하게 백신의 유통을 위한 영하70도 이하의 초저온냉동 물류 인프라를 가진 한국초저온에 대한 업계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화이자 백신이 큰 차질 없이 패스트트랙으로 시판 허가를 받는다면 이르면 내년 2분기부터 초저온 유통망을 통한 공급이 시작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국초저온은 벨스타슈퍼프리즈가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SK는 벨스타슈퍼프리즈의 2대 주주입니다. http://www.dizzotv.com/site/data/html_dir/2020/01/13/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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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1. 15. 22:31